𝗣𝗿𝗼𝗳𝗶𝗹𝗲
ⓒ라한님
이름사쿠마 릿카
일본어 표기朔間 六花  
로마자 표기SAKUMA RIKKA
소속국립 사쿠라가오카 예술고등학교 피아노 전공 1-B
신장159cm
체증48kg
생일9월 13일
나이15세 (*일본 나이) 17세 (*한국 나이)
특기악보 외우기, 즉석 작곡
가족관계부모님
혈액형A형
MBTIINFJ
이미지 컬러라이트 핑크 #FFB6C1

" 나의 뮤즈는 머나먼 곳에서 왔어. " 
 
핑크빛 선율의 연주자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릴적부터 예술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 지금은 본인만의 선율을 자아낼 수 있는 연주자가 되었다. 뮤즈는 어머니.


성격 :::

*이상주의, 도덕, 창작, 호기심, 완벽주의
  • 상상을 이끌어내는 창작물 만들기를 좋아함.
  • 전형적인 외유내강.
  • 임기웅변에 능하여 잔꾀를 잘 부림.
  • 주변 사람에게 관심이 많음.
  • 제 사람이 아니라면 관심이 없음.
  • 단체 생활보다는 혼자 있기를 선호함.
  • 게으른 완벽주의자
-감정의 기복이 꽤나 심한 편.
-자신의 사람에게는 애정을 끝없이 갈구함.
-세심하고 디테일한 면이 있음.
-영화 속 인물에게 매료되는 경우가 많음.
-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남에게 잘 털어놓지 않는다.
-최대한 분쟁을 피하기를 선호함. 화가 난다면 정색.

비주얼 :::

아버지를 똑 닮아 흑발에 적안을 가졌으며, 묘사되기로는 밤의 어둠을 굳힌 듯 윤기가 흐르는 흑발에 피 같은 진홍색 눈동자.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칼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신기루에 홀린듯한 느낌이 든다. 여린 체구와 다소 장난기가 서린 외모. 헤어 스타일링은 자주 바뀐다. 트윈테일을 하기도, 땋은 머리를 하기도, 리본과 엮기도 한다.


특징 :::

캐치프레이즈는 코랄빛 악보를 거니는 연주자
어릴 적 어머니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그림을 시도해 보았다가 처참한 결과물에 절망했다. 어머니에게 그림의 재주를 물려받지는 못한 모양이다....
아버지가 젊은 시절 활발히 활동했던 그룹 "Knights' 의 곡을 자주 듣는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Promise Swords>.
처음 피아노를 접한 것은 기억도 나지 않을 어린 시절. 직접 건반 위에 손가락을 올려본 건 5살 무렵이다. 늘 어머니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곤 했던 아버지 덕분에 피아노란 사랑 그 자체를 나타내는 매개체가 되었다.

인물 관계:::

사쿠마 리츠

부녀지간. 자신에게 피아노를 사랑 그 자체로 만들어준 인물이다.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가정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 언젠가 자신도 아버지처럼 마음 깊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신소리
모녀지간. 소중하고 소중한 비빌 언덕이다. 인생의 롤모델이 어머니일 정도로 그녀의 발자취를 똑같이 밟아보고자 한다. 음악세계에 있어서는 뮤즈이기도 하다. 작곡이라는 것에 처음 눈을 뜬 후 가장 먼저 만들었던 곡은 어머니를 위한 노래였다.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더 훈육을 중요시 여기기에 혼나기도 여러 번 혼났지만 모두 사랑에서 비롯되는 말임을 안다.
 
시노 시류우 (시우)
소꿉친구. 어린 시절 아버지의 홍차부 모임을 따라갔다가 처음 만났다. 어릴 땐 시우의 덩치가 더 작기도 하고 여렸기에 릿카가 그를 지켜주는 구도였다. 이래보여도 릿카가 한 살 연하다. 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연락이 뜸해지다 고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재회했다. 오랜만에 마주한 시우는 어엿한 남성의 모습을 띄고 있었다.
 
마츠오카 시아
동갑내기 친구. 어미니들의 친분이 두터운지라 어릴 적부터 모임에서 종종 만나긴 했지만 아이들끼리 친하지는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다음날 있을 학교의 수영 수업으로 관련 물품을 사러 왔다가 가게에서 시아를 마주쳤다. 시아에게 물품 추천을 받으며 친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취향도 꽤 잘 맞아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었다. 
 
마츠오카 시온
친한 오빠. 어미니들의 친분이 두터운지라 어릴 적부터 모임에서 종종 만나긴 했지만 아이들끼리 친하지는 않았다. 수영 물품 가게에 들린 시아를 데리러 갔다가 릿카와 마주쳤다. 처음엔 릿카를 알아보지도 못했다고.... 친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으나 클래식을 듣고 있는 시온을 보고 흥분한 릿카 덕분에 오묘한 톰과제리 같은 관계가 형성됐다. 먼저 도발하는 릿카와 절대 져주지 않는 시온. 


여담:::

  • 가장 좋아하는 컬러는 분홍색. 차가운 분홍색보단 따뜻하고 온순한 색감의 분홍을 좋아한다.
  • 그림을 제외하고는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베이킹도 심심치 않게 한다.
  • 다만 아버지의 괴랄한 베이킹을 어려서부터 봐온 터라 미적감각이 그닥.. 좋지는 않다.
  • 사복은 치마를 즐겨 입는다. 그러나 짧은 치마는 앉기도 불편하고 활동에 제약이 생겨 긴 치마를 주로 입는다.
  • 사복의 전체적인 색감은 밝은 톤. 주로 분홍색의 옷을 자주 매치한다.
  • 어머니가 자주 하시는 리본 머리장식을 똑같이 하고는 한다.
  • 아버지와 어머니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을 받으면 무조건 둘 다라고 대답한다. 한 명만 말하라 종용해도 굳건하다.
  • 장래희망은 피아니스트. 좀 더 나이가 들면 작곡가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스타일:::

0123
  • 편한 옷을 입던, 불편한 옷을 입던 대부분 분홍색을 포인트로 입는다.
  • 전체적으로 몽글퐁신한 분위기.
  • 물론 이외의 옷도 곧잘 입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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