𝗣𝗿𝗼𝗳𝗶𝗹𝗲

ⓒ포플님

이름 신소리 素利
일본어 표기 しん そり ( シン ソリ)
로마자 표기 SIN SORI
소속 국립 사쿠라가오카 예술고등학교 서양화 전공 3-A
신장 163cm
체중 51kg
생일 9월 1일
나이 17세 (*일본 나이) 19세 (*한국 나이)
특기 조색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혈액형 A형
MBTI INFP
이미지 컬러 미디엄 퍼플 #9370DB 

 


" 예쁜 것만 보기에도 부족한 시간인데, 뭐 하러? "

 

새로운 빛줄기를 바라는 예술가

어린 시절 부터 그림을 좋아하던 고등학생. 공적인 상황엔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사적인 상황이 되면 꽤나 시끄럽고 수다스럽다.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는 클로드 모네.


성격 :::

*책임감, 성실, 온화, 온정적, 감성적, 유유자적
  • 배려심이 많고 공감을 잘함
  • 무덤덤해 보이나 속으로 온갖 생각을 다 함
  •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람이 많은 곳은 싫어함
  • 아니면 아니고 말면 말자는 마인드
  • 갈등이나 불화를 싫어함
  • 배려를 많이 하긴 하나 개인주의 성향임
  • 결정을 잘 못하고 거절도 잘 못함
  • 남에게 속마음 이야기를 잘 하지 않음
-인싸중에 아싸, 아싸중에 인싸 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성격.
-전화보단 문자가 더 편함.
-대면으로는 말하기 힘든 표현도 문자를 통해서라면 할 수 있음.
-수업시간이나 부활동 등 공적인 시간엔 조용하고 차분함.
-쉬는시간이나 친한 친구와 있을땐 수다스럽고 유머러스.
-처음 해야 할 일을 받으면 마감 기간을 확인하고 머리속으로 어떻게 해야 느긋하게 마감 기간에 맞춰 끝낼지 상상함.
-실제로는 마감 전날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끝내는게 다반사.

비주얼 :::

칠흑같은 흑발에 밤하늘같이 새까만 눈동자. 속눈썹이 길고 눈꼬리는 올라감. 외모로 동물을 떠올리자면 사람을 좋아하는 유순한 고양이. 


특징 :::

캐치프레이즈는 빛을 갈구하는 예술인
우연히 친해진 친구에게 체력을 키울 겸 배구를 배우고 있다. 친구 왈, 예술을 하는데엔 체력도 중요하다고….
Knights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에 오고 사귄 친구에게 영업을 당해서였다. 친구가 보여주는 영상 속에 길에서 여러번 마주친 그 남자가 있는걸 보고 많이 당황했다.
삼촌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종종 일일알바로 일하고있다. 본인이 커피를 마시진 않지만 원두의 향은 좋아서 나름 만족중이다.

인물 관계:::

 

사쿠마 리츠

골목 모퉁이에서 부딪히며 처음으로 만났다. 처음 만난 날 부터 서로가 기억에 남았고, 리츠의 노력으로 3주간 같은 장소에서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후론 공원에서 같이 밤산책을 하거나 자판기에서 소소하게 음료를 사먹는 등 마음이 간질간질한 교류를 이어나가다가 썸으로 발전, 훗날 연인으로 발전한다.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다.
 
츠키나가 레오
친구를 따라 갔던 나이츠의 콘서트에서 소식을 들은 리츠의 초대로 대기실에 잠깐 방문했다가 처음 만났다. 이후 리츠를 통해 친해졌고, 레오의 음악을 들은 소리가 그에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거나 반대로 소리의 그림을 보고 레오가 작곡을 하는 등, 서로의 예술활동에 도움이되는 친구가 된다.
 
세나 이즈미
친구를 따라 갔던 나이츠의 콘서트에서 소식을 들은 리츠의 초대로 대기실에 잠깐 방문했다가 처음 만났다. 나이츠에서 가장 늦게 친해진 인물. 친분이 생긴 이후로는 서로 리츠의 동태를 공유하고 전달하는 등, 사쿠마 리츠 제어 담당반으로서의 고충으로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나루카미 아라시
친구를 따라 갔던 나이츠의 콘서트에서 소식을 들은 리츠의 초대로 대기실에 잠깐 방문했다가 처음 만났다. 자신을 그려줄 수 있냐는 아라시의 물음에 요청을 들어줬다가 그림을 받은 아라시가 매우 기뻐해 호감이 생겼다. 이후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등, 멘탈 케어를 도와주는 친구가 된다.
 
스오우 츠카사
친구를 따라 갔던 나이츠의 콘서트에서 소식을 들은 리츠의 초대로 대기실에 잠깐 방문했다가 처음 만났다. 세나 몰래 간식을 먹다가 들켜 혼이 나 시무룩해있는 츠카사에게 몰래 작은 간식 하나를 손에 쥐여줬다가 친해졌다. 이후로도 만날때마다 종종 간식을 선물해줬더니 좋아하는게 꼭 강아지를 보는 듯 해서 소리의 기분 또한 좋아지곤한다.

여담:::

  • 한국인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의 사업으로 일본에 왔다. 본가는 여전히 한국에 있어 명절이 되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 한자를 잘 쓰지 못한다. 글씨를 쓴다기보단 그리는 느낌이 강하다. 전체적인 글씨체의 느낌은 동글한 느낌.
  • 화가 클로드 모네와 호아킨 소로야를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는 작품은 <파라솔을 든 여인> , <인상,해돋이> , <바다, 바닷가에서>.
  • 인상파 그림을 매우 좋아한다. 이 또한 모네의 영향. 콘스탄틴 라즈모프와 마틸다 브라운도 좋아하며 외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에 푹 빠져있다.
  • 노래 취향은 가사가 예쁜 노래. 단순히 중독성을 강조한 노래도 좋아하지만 가사가 예쁘고 리듬, 음이 동화적인 노래를 더 애정한다.
  • 가장 좋아하는 카페 음료는 딸기 라떼, 초콜릿 라떼
  •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 먹었던 에스프레소의 맛이 너무 충격적이여서 큰 뒤에도 커피는 입에 대지 않는다.
  • 커피를 먹더라도 아주 연한 커피나 달달한 종류로만 먹는다. 쓴 커피를 불가피하게 먹을 땐 설탕이나 시럽을 폭탄으로 넣는다.
  •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초콜릿. 하지만 초콜릿맛 사탕은 지뢰다.
  • 토마토엔 꼭 설탕을 뿌려 먹는다.
  • 사복은 올블랙을 즐겨 입는다. 후드티나 티셔츠를 가장 많이 입는다. 예쁜옷보다 편한옷이 더 좋다 생각한다.
  •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새로운 옷을 입곤 한다. 평상시에 잘 입지 않는 원피스나 치마, 다채로운 색깔의 옷들이 그 예이다.
  • 쓸데없는 고민이 아주 많다.
  • A에 대한 작은 고민이 생기면 그 고민에 대해 고민이 가지로 뻗어나가 큰 나무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 않아도 될 사소한 고민까지 하는 편.
  • 그림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그리는 그림을 보고 처음 관심을 가졌다
  • 장래희망은 그림으로 벌어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이면 뭐든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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